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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선전하는거 보고 한번 먹어보고싶었던 치킨!!
이름이 순살만 공격이더라고요. 또띠아 싸먹는거고 튀기지 않은거라고해서 한번 주문해 봤는데 두명이 먹기 딱 좋았어요!!
고기는 부드러운데 절반이 떡튀김이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맛은 어릴때 학교앞에서 사먹던 떡튀겨져서 꽂아져있던 떡꼬치 그맛이 나더라고요!
또띠아 반으로 잘라서 치킨이랑 소스들 올리브유랑 할라피뇨 넣어서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또띠아에 넣는 살사소스? 이게 새콤해서 치킨무를 따로 먹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매운거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할라피뇨 작은거 하나 넣어서 먹으면 고기의 느끼함을 싹 없애줘서 짝꿍이랑 맛있게 잘 먹었어요.
혹시 또 치킨을 먹게되면 요거말고 여러가지 맛으로 6가지인가 들어있는거 그것도 한번 맛보고 싶더라고요!! 기름지지 않아서 괜찮았던?! 매운거 안먹는 짝꿍은 할라피뇨빼고 먹었눈데 맛있다고 했어요. 고기양이 생각보다 좀 적어서 다른분들은 적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저희는 많이 안먹는데 요정도 양이 딱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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