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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터에 나온 정엽이 영탁과 환상의 듀엣을 선보였거든요. 안 봤으면 봐보세요. 매주 게스트들이 와서 함께 노래 부르니 늘 부르던 노래가 아니어서 좋고 듀엣으로도 솔로로 불러도 너무 좋은 노래들이 많더라고요.
네번째 라운드에서 정엽이 김현식의 비처럼 음 악처럼이 100점, 영탁이 존박의 철부지로 97점을 받았고, 곧이어 정엽과 영탁은 찰떡같은 하모니로 nothing better로 시청자들의 귀를 간지럽게 했죠. 최고의 듀엣을 선사한 무대였어요. 진짜 저도 무한 반복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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