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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인님에서 드디어 이민기 님과 나나의 키스신 장면이 나왔죠. 제가 하는 것도 아닌데, 보면 그냥 설레고 제가 꽁냥꽁냥 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대리만족으로 사람들이 로맨스 드라마 보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는가 봐요.
둘다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요. 오! 주인님이 집주인 할 때 그 주인이 아니고 주인공 이름이 오 주인인 거 아시죠?ㅎㅎ 이제 달달한 로맨스 시작이라 좋네요. 이민기와 나나 키스신 사진도 캡쳐했어요.
내일도 모레도 일 년 뒤에도 오늘처럼 좋아해 줄 거냐는 말에 말없이 끌어안고 좋아할 거야. 끝까지라고 말했죠. 로맨스는 언제나 옳아요. 왜 남자 주인공들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만 하고 좋아하는 행동을 하잖아요.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작가님들이 다 여자들이 여자들의 마음을 다 알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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