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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님 올해 나이가 46세네요. 라이트급 데뷔전이 4월 20일이었는데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근육이 파열돼서 경기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나오는 거 같은데 아쉽네요. 다음 경기를 위해 하루빨리 완치돼 열심히 준비하고 계속 도전하고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29일 경기는 필리핀 출신 라이트급 챔피언에두라으드 폴라 양과 경기를 할 에정이었고 1년 2개월 만의 복귀전이라 더욱더 관심을 갔는데 팔이 다 나을 때 까진 좀 더 기다려야겠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깐 치료 잘하셔서 다음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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