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vs 18위 이제부터는 000는 이렇게 먹는 겁니다!!
요알못도 손쉽게 뚝딱 맛도 끝내주는 비빔밥!!
흔한 요알못들의 망언들이 있죠. 망언 1. 간단하게 잔치국수나 먹자!!
망언2. 간단하게 비빔밥이나 먹자.
나물부터 지단까지 손이 많이 가는 비빔밥!!
단연코 간단한 비빔밥.
전주 명인이 만든 손 많이 가는 비빔밥 놉!!
아묻따 오이와 참치만 준비하면 끝이에요.
이제부터 오이는 이렇게 만들어 먹는 겁니다.
전현무 강추!!
다이어트 레시피!! 오이채 참치 비빔밥입니다.
오이 탕탕이는 두드려야 제맛이죠!
오이를 쫑쫑쫑 썰어 오리르 소금에 절이면 반은 준비 끝입니다.
기름에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볶아서 풍미를 높여주세요.
절여둔 오이의 물기를 꽉 짠 뒤,
팬에 수분 날리듯 오이를 달달 볶아주세요.
오이에 멸치액젓을 넣고 한 번 더 볶으면 끝입니다.
따끈한 흰 밥 위에 오이채 올리고 캔 참치로 덮은 뒤,
참기름 두르고 깨 솔솔 뿌리면 완성!
오이채 참치 비빔밥의 킥은 오이를 볶는 것!!
오이채 참치 비빔밥은 아는 맛? 그냥 아삭한 맛일까?
맛을 보면 아삭함 대신 꼬들꼬들하고 더 고소한 오이의 식감,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 낸 마성의 맛!!
맛있다고 하네요. 무아지경으로 맛보는 오이와 참치의 조화.
오이의 핫한 변신을 맛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꼬들꼬들 아삭아삭 씹히는 재밌는 식감이라고"
"오이의 향긋함과 참치의 감칠맛, 이거야말로 환상의 궁합이라고,"
"적당한 포만감에 몸은 가벼워지는 기분이라고, 두 그릇 먹게 되는 밥도둑!"
밥상을 핫하게 할 오이채 참치 비빔밥!
유행 대열에 합류하세요.
1위 vs 18위 국밥의 신세계!! 0000
광주의 ㅎ 국밥집.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어 나오는 국밥.
김치등 밑반찬의 조합이 좋아요.
언뜻 평범한 국밥집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 여기는 국물이 진국이네"
"크리미하면서 고소함이 남다르다고"
점심시간을 쪼개 온 직장인 손님들 마저, 줄을 세우게 되는 마성의 매력!
광주의 한 국밥집이 늘 만석인 이유는?!
방금 한 손님의 후기처럼, 매우 크리미한 국물 때문인데요?!
찐슐랭 가이드가 극찬한 시그니처 메뉴!!
크림 순대국밥입니다.
순대국밥에 크림소스를 넣었다.
국밥의 내용물은 순대, 살코기와 내장, 소면, 부추, 버섯, 들깻가루 등 일반 순대국밥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깊은 고깃국물의 화룡점정 포인트!!
고소한 크림소스를 듬뿍 추가한 뽀얀 국물을 입은 순대국밥입니다.
후기를 보면 " 일반 순대국밥보다 살짝 더 뽀얀 국물이고, 엄청 진해요!"
"크림소스 덕분에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납니다."
"크림소스가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간이 돼 있고, 후추도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면서도 칼칼한 매력에
크림 파스타보다는 사골 육수 같은 맛이 나고요. 밥을 말아 먹으면 크림 리소토 같은 매력"
일반 국밥과 차원이 다른 매력!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의외로 어울릴 것 같은 조합입니다.
한식과 양식의 완벽한 조화!
화제의 크림 순대국밥!
조금 맟설지만 금세 완뚝 할 만한 맛!입니다.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나왔는데,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음식들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긋찌.
항상 먹어오던 음식도 그 틀을 깬다면 더 특별해질 수 있다는 걸 느꼈고,
다양한 지역이 나온 만큼, 이색 음식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1위는?
국밥의 신세계! 크림 순대국밥!!
순대국밥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 푸드입니다.
그런데 뻔한 순대국밥의 틀을 깬 크림 순대국밥.
일단 그 맛이 너무 궁금하고,고소한 크림 맛과 국밥이 생각 외로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엄청 먹어보고 싶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별한 번전의 맛을 선사!
한국에 여행온 외국인분들도 거부감없이 즐겨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1위로 선정했다고 함.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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