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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일이?

남현희 딸 공하이.

by 속좁은펭귄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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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에 펜싱 모녀로 전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님과 그녀의 딸 공하이가 함께 나와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인 구본길 선수를 만나 사브르 레슨을 받는게 나왔거든요.

 

 

 

펜싱 꿈나무인 공하이는 주종목이 플뢰레인데 이것이 아닌 사브르 레슨을 받으며 엄마의 DNA를 받은 모습을 보여줬죠. 2013년 생으로 올해 10세가 된 공하이는 펜싱은 물론 사이클, 댄스, 골프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고해요.

 

공하이
공하이

 

작년 2021 펜싱 클럽코리아 오픈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플뢰레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낸 재능을 보이고 있어 활약이 기대된다고해요. 역시 타고난 DNA가 있나봐요. 거기다 엄마아빠의 운동 노하우까지 전수받으니, 공하이도 나중에 국대로 활약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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