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박세투어~~
피자한판에 1250원? 반짝 느엉~
일명 베트남식 피자임.
라이스 페이퍼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 굽는 반짝느엉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진 반짝 느엉.
하나에 1250원임.
바삭하고 마요네즈랑 치즈를 넣은 피자같다고함.
먹기 쉬운 익숙한 피자 맛이 나는 반짱 느엉.
궁합이 맞는 두유도 함께 주문.
썰탕을 깔아서 두유를 부음. 연한 두부물 먹는거 같다고함.
살짝 달큼한 맛에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는 맛.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수 있는 조합임.
달콤한 디저트 께오찌.
꿀타래임.
한국의 용수염과 비슷한 비주얼임.
설탕을 녹여 굳혀 만든 사탕인 께오찌. 1개에 만동. 500원임.
쭉쭉 늘어는 께오찌.
쌀과자와 코코넛 위에 께오찌를 살포시 올리고 연유, 견과류 세상 맛있는거 넣어줌.
아이스크림같이 맛잇다고하네요? 살짝 계피맛도나고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 식감까지 느껴가며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같다고함.
강력 추천.
가심비 숙소!! 베트남 달랏 5성급 리조트.
빌라 독채로 자연속 야외 수영장이 있는 1박에 약 65만원임. 방이 5개
실패하면 가성비숙소인 3성급 호텔 1인 약 18120원.
오늘의 가심비미션은?
7명중 4명이 흘려야 성공.
미션에 성공함!!!
박세투어 마지막 픽!!!
안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공용 공간들과 3층으로된 더블룸 4개와 트윈룸 1개.
방마다 욕실까지 있음. 야외 수영장은 물론 여러가지 부대시설까지~
지출내역은
1인기준 약 38290원 사용... 진짜 베트남 달랏은 저렴한거 같아요.
2일차 232940원 사용. 1일차 245460원사용.
521600원 남음.
베트남 3일차 아침.!! 용진투어
4가지 다름을 맛보십시오~
도보로 15분 이동하여 용진이 찾은 곳은 반 미 식당.
후미진 골목을 들어가면 나타나는 맛집 식당.
현지 인기 맛집이라고함.
반미는 바게트 빵을 말해요.
반미 씨우마이는 미트볼, 바질, 고수와 반 비를 곁들여 먹음.
1번 5번 6번 추천.
소고기, 소시지, 반숙 달걀이 추가된 5번과 6번. 1번이 15000동으로 약 750원임.
5번 6번은 약 1250원.
빵을 찢어서 찍어먹어보라고.
바게트 자체를 의미하는 반미.
메뉴에 적힌 다양한 재료들이 각 수프에 담겨 있음.
부드러운 반미와 따뜻한 수프의 환상 궁합!! 찍어서 먹거나 숟가락으로 떠서 먹거나 빵에 얹어서 먹어도 됨.
샌드위치 아님!!! 이게 진짜 원조 반미임.
취향껏 만들어 즐기는 원조 반 미의 매력. 지금까지 알던 반미는 반미 샌드위치인것.
반미는 베트남식 바게트를 말함.
계란탕맛도나고 엄마가 끓여준 소고기 뭇국같다고함.
국물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재료들.
바게트도 맛있다고함. 바게트에서 치즈맛이 난다고함.
솜같이 부드럽고 맛있다고함.
바게트 하나에 단돈 약 150원.
7명이서 먹고 약 12350원 나옴.
다음 장소는 달랏에서 가장 핫한 카페 거리!!
벽화와 꽃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거리임.
두번째픽 이색커피 전문점!!
베트남 대표 커피 생산지인 달랏. 응우옌찌탄 거리는 커피의 도시답게 유명한 카페 거리임
거리에서 가장 특별한 커피를 파는 카페.
와인커피가 2750원 럼커피 약 2750원 보드카커피 약 3750원
에그커피는 약 2750원
실내와 야외 모두 갖춘 큰 규모의 카페임.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임.
이색 커피 체험 장소로 강추.
대표메뉴가 에그커피와 와인커피임.
베트남 최대 와인 생산지인 달랏.
와인커피1 럼커피1 아이스아메리카노2 에그커피2 오렌지주스1 치즈케이크1 레드벨벳 케이크1
초콜렛케익까지 주문함.
빗속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와인+ 커피= 와인커피
럼+커피= 럼커피.
푸딩식으로 나옴. 머랭치기로 달걀을 섞은 후 잘 풀어진 달걀을 커피위에 살포시 얹어줌.
에그커피는 2750원
오곡라테느낌으로 조화로운 단쓴단쓴! 조금씩 먹기 좋은것같다고함.
베트남 커피 드리퍼로 잘 내려진 커피에 원하는 만큼 럼을 넣으면 됨.
상상이 안가는 커피와 술 조합.
술맛은 안나는데 엄청 쓰다고함. 다른사람은 그냥 술이라고함.
커피이 쓴맛을 눌러주는 와인의 달콤함.
기호에 맞게 설탕 넣어 먹기!!
조각 케이크 약 1750원. 위에 생크림을 얹어서 줌.
치즈케이크는 쓴 커피와 궁합 최고.
다음 장소는 다딴라 폭포로~
루지라고 1~2인이 탈수 있는 경주용썰매를 타러가러감.
택시타고 10분정도 가면 도착!
택시비 4000원 지출함.
폭포와 롤러코스터 입구가 다르다고하네요. 루지매표소로 가야함.
용진투어 네번째픽 다딴라 폭포 루지체험.
1번부터 7번까지 연결된 폭포 중 현재는 1번부터 3번까지만 개방 중.
루지를 타고 3번 폭포로 갑니다. 짜릿함과 절경을 한번에 잡을 기회.
2240m 길이에서 나오는 넉넉한 승차감. 아시아 최장 길이.
뒷좌석 핸드브레이크로 속도조절 가능함.
대자연속에서 짜릿함을 즐겨보자.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만점임.
속도가 엄청 빠르더라고요.
타면서 브레이크로 조절가능하고~ 내려오면 폭포 구경할수 있음.
나머지 여행은 다음주에~
<출처: tvN 더짠내투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