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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어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고,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다홍이 아빠로서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한다고 해요. 주위 모든 분들도 기뻐하고 축하할듯해요. 결혼 축하드려요.
올해 52세인 박수홍님은 미운 우리 새끼에도 나오기도 했는데, 23살 차이라는 부인은 박수홍을 살린 은인 같은 분이라고 세상에 이렇게 현명하고 멋진 분이 있을까 싶은 사람이라고 손헌수가 얘기하더라고요. 두 사람을 많이 응원하고 축하해달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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