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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박정아 님이 나왔는데 25개월 된 딸이 나왔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어찌 그렇게 채소를 잘 먹는지, 오이하고 데친 브로콜리를 줬는데 정말 다른 아기들이 사탕 먹듯이 맛있게 먹더라고요. 어른도 먹기 싫어하는 채소를 저렇게 잘 먹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멀티 요리로 4개월 만에 돌아온 박정아는 이번에도 한 번에 4개의 요리를 뚝딱 만들었죠. 아기를 키우면서 요리하는게 쉽지 않지만, 다양한 식단으로 먹이려하다보니깐 짧은 시간에도 여러가지 요리를 하게 된다며 3가지 종류의 밥도 한번에 뚝딱 잘 만들더라고요. 정말 손 빠르고 간 잘 맛 추면 후다닥후다닥 잘 만드는 거 같아요. 요리 금손님들 정말 부럽더라고요. 저는 하나만 만들어도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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