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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NBC 미국 인기 토크쇼에서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버터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이날 방탄소년단 뷔는 월드컵대교에서 펼쳐진 무대에서 은색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블랙 실크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나왔는데 이 셔츠 없어서 못 산다고 해요.
블랙 실크 셔츠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테크의 제품으로 오로지 뷔를 위해 제작된 의상이라고 해요. 무대가 끝나자 뷔가 입은 셔츠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고 무대가 끝난 후 SNS에 공개되었지만, 뷔를 위한 것이라 살 수가 없음에 안타까워했죠. 폭발적인 문의로 브랜드 측에서는 한정수량을 제작해 판매하겠다고 했지만 곧 한정수량은 품절되었고, 주문받는 공지도 바로 삭제되었다고 해요. 정말 딱 한정수량 제품으로 소장가치 큰 블랙 셔츠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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