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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빨강구두 측은 녹화중단을 하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그 이유가 스태프 중 한 명이 8월 1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즉시 제작을 중단하고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해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배우 한분만 자가격리 중이고 동선이 겹치지 않은 배우들은 최소로 야외에서 촬영 중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PCR 검사와 자가 발열체크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검사를 자주자주 하니깐 번지기 전에 확진자가 나와서 확산이 좀 더 나아진 걸까요. 매일 천명이 넘으니깐 이젠 그러려니 하는 경향도 나타나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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