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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박하선 님의 일상이 나오더라고요. 이날 박하선은 오전부터 스터디 카페를 방문했는데 무인카페테리아에서 새로운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모바일 대본집을 보면서 대사 암기하는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그 많은 대사를 외워서 그에 맞게 감정을 나타내고 연기하는 것도 장난이 아닌 거 같아요. 박하선과 2년째 함께 일하고 있는 김명현 매니저는 아이가 하원 할 때까지 스터디 카페에서 업무를 처리하며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편이라고 해요. 신작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는 국정원 요원 역으로 매니저와 실탄 사격장을 찾았는데 박하선은 클레이사격도 해봤고 군대가 갔다 왔고 웬만한 남자보다 잘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격은 100점 만점에 98점으로 사격뿐 아니라 플라잉 요가, 자이로토닉, 줌바댄스 등 1주일에 3~4일은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연예인분들은 정말 다재다능한듯해요. 여러 역할을 하려면 여러 가지로 다 하는 게 좋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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