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우새에서 18%의 시청률인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강철부대 황충원님이었습니다. 이날 강철부대에 함께 출연했던 마스터 최영재는 박군, 이진봉, 황충원에게 3대 1대결을 제안했는데 가장 시선을 끈 대결은 최영재와 황충원의 대결이었다고해요.
광고
대결중 네번째는 박군과 최영재의 표창대결로 50대 40으로 최영재가 승리했죠. 그리고 다섯번재 경기는 최영재와 황충원의 한손으로 사과 쪼개기와 수박 폭파대결이었는 황충원은 사과 11개를 하지만 수박 폭파에서 껍질이 푹파이고 물렁해질정도로 힘을 주었으나 쉽게 깨지진 않았죠. 이에 두손으로 수박찢기 신공으로 믿기지 않는 장면이 연출되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영재와 박군의 두줄타기와 외줄타기를 번갈아 하는데 박군이 최종 두바퀴 반을 기록해 승리했죠. 다들 운동하는 분이라 운동만으로도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거 같아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