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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디오스타에 송가인 님이 나왔는데, 전에 다이어트해서 살이 쏙 빠진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셨네요. 이날 송가인은 자신의 미담을 공개했는데 후배들 사이에서 통 큰 선배로 유명하다고 해요.
후배 가수들을 잘 챙기고 스태프에게도 건조기도 사줬다고 해요. 그리고 매니저 치아가 안좋아서 비용을 다 대줬고 대표님한테 얘기해서 매니저 월급도 올려줬다고해요. 그리고 특히 매니저의 식사에 신경을 쓰는데 다른 매니저들보면 라면이나 김밥을 주로 먹는데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어떻게 김밥만 먹냐면서 소고기를 사줬다고해요. 그랬더니 3개월 식비만 삼천만 원에서 사천만 원정도 나왔다고 해요. 한우 소고기 꽃등심 이런 걸로 먹었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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