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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뭉쳐야찬다 시즌2에서는 김태술의 합류와 함께 공식 출범식이 방송되었죠. 더욱 치열해진 11대 11 축구경기였죠. 축구로 전설을 썰 어 번져 스 팀의 감독은 안정환과 함께 새로운 이름으로 어쩌다 벤져스를 공개했죠.
공개된 개막전 상대는 FC새벽녘으로 이동국 코치의 아들 이시안이 매치볼 전달자로 등장했죠. 김태술이 넓은 시야와 킬 패스로 좋은 움직염을 보여줬고 박태환은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윤동식의 위협적인 슈팅 등으로 확 달라진 어쩌다 벤져스의 팀의 저력을 보여줬죠. 결국 첫 경기에서 졌지만 좋은 저력을 보여줬다고 해요. 다음 주 방송에서는 상대팀이 강철부대팀이에요. 방송은 19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JTBC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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