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이후 2년만에 한자리에 모인! 프랜창이즈를 한번 내보자! 스핀오프를 해보자!
이번 가게는 바칼라르 in 멕시코!
신비로운 자연 경관과 정열적인 사람들이 있는 곳. 다채로운 문화와 음식이 펼쳐집니다.
도대체 무엇을 팔 것인가?! 이번엔 분식으로!! 김밥과 핫도그 떡볶이를 판다고해요.
주방장은 박서준이!! 만능 보조 김태형 인턴.
김밥은 유미가 싸기로!
다섯이 함께 만들어갈 멕시코의 작은 분식점.
이원일 셰프에게 요리 배우기!!
간단해 보이지만 각각 전문점이 있는 메뉴들이죠.
핫도그는 반죽이 가장 중요한데 최단 시간에 끝내야 한다고해요.
서진이네 김밥은 볶은 채소가 생소할 외국인을 위한 생채소 김밥으로!! 핫도그보다 10배나 더 힘들다고하네요.
갖가지 재료를 넣고 말기!! 시작하고 잡을때 승부는 90 나는 거라고하네요.
비행기타고 멕시코 체투말 공항에 도착후 바칼라르로 차로 이동.
옥색의 바닷빛이지만 바다 아니고 호수라고하네요.
수심에 따라 물의 색깔이 달라져 일곱 빛깔의 호수라고도 불리고 바칼라르 시의 노력의 아름답게 보존되고 있다고해요.
그리고 호수만큼이나 다채로운 바칼라르 마을. 일곱 빛깔의 매력을 가진 곳.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직원들을 맞이하는 꽃길이 있고,
아늑한 집과 귀여운 자전거 그리고 수영장까지!
이 숙소의 최고 포인트가 에메랄드빛 호수죠.
소시지와 치즈를 꼬치에 꽂고 핫도그 반죽은 파우더 1200g 과 물 850g 비율이 황금비율이라고 하네요.
요거 방송보니깐 김밥이랑 떡볶이가 먹고싶어지더라고요.
끼어놓은 핫도그를 반죽을 입히고 빵가루를 입히고 튀기면 되는데?! 5분 30초 익히면?! 노릇한 브라운 색으로 완성!
3색 소스를 올리면 완성!
하루 전날 최종 점검을 하러 갑니다.
재래시장까지는 차로 약 7분 거리. 주민 생활권에 위치해 있고 바칼라르의 새벽을 여는 곳이자 신선한 식재료가 가득하 ㄴ동네 주민들의 공간이라고해요. 다양한 가공품도 만들어진다고해요.
실제로 만들어보기로!!
김밥에 들어가는 불고기 양념은 진간장 1컵 배주스 1컵, 물 1컵, 다진마늘 1/3컵, 참기름1/3컵, 설탕 1/2컵, 빻은깨 1큰술, 순후추 조금을 넣어 섞어주세요.
소고기를 넣어 양념에 재워둡니다.
김밥에 찍어먹을 디핑소스도 마요네즈 7에 쌈장 3이었나요?! 8:2 였던거 같기도하고?! 여기에 라임즙 또는 레몬즙을 넣어줍니다. 김밥 찍어 먹을 쌈장마요 디핑소스 완성!
달걀대신 유부넣고 싸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음식 가격을 정하고!
영업 첫날!!
떡볶이 육수를 끓여요.
육수와 물의 비율은 1:1로 넣고 떡과 어묵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를 때쯤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떡볶이 양념장은 고추장 3kg 요리당 3kg 설탕 450g 간장 300g 입니다. 잘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졸이기만 하면 떡볶이 완성입니다.
맛있게 생겼는데 역시 떡볶이에는 단맛이 많이 들어가네요.
주문을 하면 반가사유상을 건네주는데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직원들에게 편리함을 주는 서진이네식 번호표 시스템이라고해요.
첫손님이오고 치즈라면과 치즈떡볶이를 주문합니다.
수프를 먼저넣고 파양념을 넣고 국물이 끓어오르면 면과 건더기수프를 넣고
달걀을 넣고 뚜껑을 닫고 잠시 기다려요.
떡볶이 1인분은 떡2개랑 오뎅 1개 튀김을 곁들여 치즈 올리면 오나성.
치즈라면에는 샛노란 체더치즈를 올리고!!
두번째 주문은 불고기김밥과 핫도그.
다들 맛있다고하네요.
그리그 그 다음회에선 영업 시작과 동시에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예고편이 나오더라고요.
출처: tvN 서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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