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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학당에서는 게임을 한 후 벌칙 분장을 받게 됐는데 장민호 님이 벌칙 분장이 시청률이 높게 나왔다고 해요. 3교시 영탁이 룰렛을 던져서 나온 게 10분간 배드민턴 휴가를 즐기는 것으로 모두들 10분 동안만 하면 된다며 만만해했죠.
실내용 앉아서 배드민턴을 쉽게 본 장민호는 결국 실패했고, 분장실에 끌려가서 벌칙 분장을 받게 됐죠. 사진 보니깐 너무 웃기네요.
금발의 머리와 일자눈썹이 꽤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요즘 코로나가 갑자기 번지고 있고 비도 자주 오고 해서 우울한데, 뽕숭아 학당이랑 미스터 트롯 멤버들 때문에 잘 웃게 되고 엔도르핀이 돌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사진이 웃겨서 퍼왔는데, 이게 사진으로만 보는 것보다 그 상황과 분위기가 함께 더해져야 재밌어요. 한번 방송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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